KINS,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연구원을 비롯해 원자력 관련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술세션에서는 ▦안전해석코드 기반기술 ▦안전성평가 기술 ▦중대사고/PSA의 새로운 도전 ▦중수로 국내 안전해석 현황 등에 대해 논의되며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안전해석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원자력안전 패러다임의 변화와 안전해석 ▦한국수력원자력 중대사고 대응역량 강화방안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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