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리서치] 네티즌 55% "3불정책 유지해야"


고교등급제ㆍ본고사ㆍ기여입학제 등을 금지하는 3불정책에 대한 네티즌들의 찬반 양론이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 폴에버(www.pollever.com)가 네티즌 1,590명을 대상으로 3불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55.7%(886명)가 “사교육 폐해가 심각해질 우려가 있어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한 의견은 44.3%(704명)에 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