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권익 前삼성서울병원장 별세


하권익(사진) 전 삼성서울병원장이 25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은 지난 196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우리나라 스포츠의학을 개척한 인물로 국립경찰병원 진료부장과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과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철원(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ㆍ중원씨(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정형외과)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7일 오전 7시다. (02)3410-690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