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안상호 기자] 골퍼들의 활력을 증진시켜주는 건강보조 팔찌인 페이버 지르코늄 세라믹 팔찌가 각광받고 있다. 스포츠목걸이와 건강팔찌로 많은 호응을 받아왔던 페이버(대표 김택형)의 건강기능성 주얼리 지르코늄 세라믹 팔찌는 음이온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바이오 세라믹 제품이다. 피부에 전혀 이상이 없는 생체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한 지르코늄 세라믹 팔찌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바이오 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신체의 기를 보강하고 활력을 증진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나 등산 등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나 패션 액세서리를 찾는 골퍼들, 부모님을 위한 효도용 선물로 적격이다. 지르코늄 세라믹은 보석의 한 종류로 표면강도 및 내식성이 높아 스크래치나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 일부 명품 주얼리에 이용되고 있으며, 게르마늄(99.9999%)과 전자파 흡수칩(전자파흡수율 97.5%)을 사용했다. 또한 기존 기능성 액세서리와 달리 패션성을 고려해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페이버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게르마늄, 네오디움, 음이온 세라믹, 숯, 황토, 전자파흡수칩, 원적외선 등 여러 기능성 소재를 실리콘 밴드, 스테인리스스틸, 지르코늄 세라믹, 티타늄 등에 접목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팔찌와 목걸이를 출시하고 있다. 페이버의 전 제품은 한국원적외선협회에서 측정하는 원적외선 방사율 90% 이상의 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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