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의왕시, 부곡동 금천마을 맞춤형 정비사업 추진

경기도 의왕시는 23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중 부곡동 금천마을을 우선지역으로 선정, 내년부터 살기좋은 금천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50여 억원 중 1차로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2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천마을 맞춤형 정비사업을 오는 2015년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총 세대 수 592세대의 금천마을이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에 비해 도시형 생활주택이 밀집돼 있어 그 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컸으며 의왕 ICD 등 국책사업에 따른 상대적인 불편을 많이 겪은 지역이어서 우선 지역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