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권명희 서울시 팀장, 이회우 예금보험공사 고객경영실장, 공상길 영등포 다문화센터장, 윤희천 서울시 과장, 신승우 예보 이사, 영등포다문화센터 팀장, 박경길 서울시 주무관, 영등포다문화센터 주임이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다문화센터에서 예보가 교육용 노트북 24대를 영등포다문화센터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보는 서울시 및 서울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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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영등포다문화센터에 노트북 24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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