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ㆍ기능장 등 기술인으로 구성된 국가기술전문인총연합회추진위원회(위원장 윤혁중 한국폴리텍대 교수ㆍ사진)는 2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관리공단 대강당에서 창립선언식을 열었다.
윤 추진위원장은 “앞으로 기계ㆍ육체노동자를 지식노동자로 전환하기 위한 교육사업과 전문기술인의 해외진출, 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가기술전문인총연합회는 내년 1월 정기총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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