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로 아시아지역 회장에 피터 뷔르츠바허씨


세계적인 펌프전문회사인 독일 윌로그룹(WILO Group, www.wilo.com)은 오는 8월1일자로 피터 뷔르츠바허(Peter Wurzbacher)씨를 윌로 아시아 지역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뷔르츠바허 신임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근무하면서 아시아 지역 내 펌프 제품의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성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윌로 측은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