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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한국 생활 도자 100인 전 개최

한국도자재단(대표 송영건)이 오는 21일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에서 ‘한국 생활도자 100인 릴레이 전’의 두 번째 전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11일까지 열린다.

'한국생활도자100인릴레이전'은 예술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생활도자 작가 100명을 선정, 그들의 작품을 4회에 걸쳐 여는 릴레이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일반 대중에게 생활 도자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일상 속에 눈에 띄지 않았던 도자 아이템들과 그 작가들을 재조명해 생활 도자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격상시키기 위함이다.



두 번째 전시에는 김순식, 김정옥, 김종인, 안성만, 이경한, 최창석 등 도자 작가 6명의 도자 조명과 리빙 오브제 등 작품 150여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도 작품 구입이 가능하다.

이 전시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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