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운전자들이 시야 확보를 도와줄 제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불스원은 장마철 폭우 속에도 확실하게 시야를 확보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한 레인OK 4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레인OK스피드, 레인OK 2 in 1, 레인OK 발수코팅 워셔, 레인 OK 장기지속 등 4종으로 구성되며 제품 사용 후 시속 60km 이상으로 주행 시 뛰어난 발수코팅 효과로 유리의 빗물이 튕겨져 나가 와이퍼 없이도 주행이 가능하다.
레인OK스피드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예기치 못한 비 속에서도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비가 오는 상황에도 차량에 뿌려 언제든 신속하게 시야 확보를 할 수 있다.
레인 Ok 2 in 1은 세정과 코팅 두 가지 기능을 한 제품에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차체 유리의 오염을 씻어내는 동시에 코팅막을 형성한다.
레인OK 발수코팅 워셔는 유리 세정은 물론 발수코팅 기능까지 겸비한 윈도우 워셔액이다. 강력한 발수효과를 지녀 비가 올 때 빗방울이 맺히지 않고 흘려내려 선명한 시야확보를 가능케 하고, 흙탕물을 비롯한 이물질이 튀었을 시에도 뛰어난 발수력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레인 OK 장기지속은 한 번의 사용으로도 6개월 이상 발수코팅 효과가 유지된다. 불소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차 유리면에 한번만 골고루 발라주면 6개월 간 효과가 유지되고, 와이드 스펀지 일체형 패키지로 출시돼 넓은 면적의 유리창에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불스원 관계자는 “주행 습관 및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레인OK 제품을 선택한다면 올 여름 예기치 못한 폭우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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