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농심 대표이사 사장 박준씨


농심이 박준(63ㆍ사진) 국제사업총괄 사장을 오는 1월1일부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박 대표는 중앙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1년 농심에 입사해 미국지사장과 국제담당 이사를 거쳐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국제사업총괄 사장을 맡아온 해외사업 전문가다. 업계 최장인 19년 동안 대표이사를 맡아왔던 이상윤 부회장은 상임고문을 맡게 된다. 농심은 오는 2015년 매출 목표 4조원 달성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기존 진출한 해외 거점은 물론 활발한 신규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