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디카프리오, 활동 중단 선언… '휴식 취하며 환경운동 할 것'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활동중단 선언을 해 화제다.

오는 9일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잠정 활동중단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1월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3편의 영화를 연이어 출연하면서 매우 지쳐있다. 긴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돌면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디카프리오, 가시나요” “휴식하며 환경을 위해 노력하다니, 멋지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 마음도 멋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사기극을 벌인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전라 노출을 펼쳐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