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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The shopkeeper was dismayed when a brand new business much like his own opened up left door and erected a huge sign which read BEST DEALS. He was horrified when another competitor opened up on his right, and announced its arrival with an even larger sign, reading LOWEST PRICES. The shopkeeper was panicked, until he got an idea. He put the biggest sign of all over his own shop-it read... MAIN ENTRANCE.

가게 주인은 왼쪽 가게에 동종업체가 입점하면서 '최상의 조건'이라는 알림판을 내걸자 당황스러웠다. 또다른 경쟁업체가 오른쪽 가게에 입점하면서 '최저 가격'이라고 쓴 더 큰 알림판을 내걸자 공포감마저 느꼈다. 가게 주인은 패닉에 빠졌다가,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자신의 가게에 이렇게 적힌 초대형 알림판을 내걸었다.'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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