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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할머니의 사생활


A little boy went to visit his grandmother one day. While playing with his toys in her bedroom he asked, "Grandma, how come you don't have a boyfriend?" Grandma replied, "Honey, my TV is my boyfriend. I can set in my bedroom and watch it all day long." Grandma turned on the TV and the picture was horrible. She started hitting on the backside of the TV hoping to fix the problem. The little boy heard the doorbell ring so he opened the door. There stood Grandma's minister. He said, "Hello son, is your grandma home?" The little boy replied, "Yeah, she's in the bedroom bangin' her boyfriend." 어린 손자가 어느 날 할머니 집에 놀러 갔다. 손자는 할머니 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할머니에게 질문했다. "할머니, 할머니는 남자친구도 없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TV가 내 애인이지. 방에 두고 하루 종일 지켜볼 수 있단다." 고 말했다. 할머니가 TV를 켜자 화면이 잘 나오지 않았다. 할머니는 화면을 조정하려고 TV 뒤쪽을 내리쳤다. 마침 꼬마는 현관 벨이 울리는 걸 듣고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할머니네 교구 목사님이 "얘야, 할머니는 집에 계시니?" 라고 물었다. 그러자 어린 손자가 답했다. "예, 할머니는 지금 침실에서 애인이랑 재미보고* 계세요." *원래 문맥은 TV를 쾅 하고 내리치다(bang in)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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