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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이종환 부회장, 건축사協 명예회원에


대한건축사협회는 28일 서울 서초동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부회장과 화가 박재동씨를 명예회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명예회원 위촉은 서울경제신문이 지난 20년간 국토해양부, 건축사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건축상인 ‘한국건축문화대상’을 통해 건축산업 발전과 사회적 위상을 높인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이 부회장(오른쪽)이 강성익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으로부터 명예 회원증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대한건축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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