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희(뒷줄 오른쪽 세번째) 한화생명 중부지역본부장과 박무행(〃 오른쪽) 기아대책 본부장 등이 8일 대전 다문화가정센터에서 열린 '다(多)문화 다(多)행복 다(多)사랑'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다문화가정 100가구, 다문화아동 70여명에게 총 5,000만여원의 출산장려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