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중소기업청이 3일 공동주최한 '2013 앱(App) 창업 배틀대회' 시상식에서 박효일(왼쪽) KT VG기획담당 상무와 '파피용'으로 대상을 수상한 모프인터랙티브의 김정열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앱 배틀 대회는 융합 앱 분야와 스마트콘텐츠 앱 분야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총 20개 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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