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패트롤] 서울시 버스운전자 자격증 보유등 집중 점검
입력2010-01-13 09:29:10
수정
2010.01.13 09:29:10
서울시는 12∼19일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버스 운전자들이 운전적성 정밀검사 및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버스 운전자는 버스를 운전하기 전에 운전적성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중상 이상의 사상 사고를 내거나 벌점이 81점 이상 쌓인 경우 등에는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부적격 운전자가 발견되면 즉시 해당 운전자의 버스운행을 정지시키고 버스업체에는 과징금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