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하철 환풍구도 '아슬아슬'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기 추락 사고를 계기로 시설안전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명동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인도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지하철 환풍구 위를 걸어가고 있다. /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