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BWF 종신 명예부회장에


강영중(왼쪽) 대교그룹 회장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종신 명예부회장으로 추대됐다. 대교그룹은 2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BWF 연차총회에서 강 회장의 종신 명예부회장 추대 안건이 만장일치로 승인됐다고 25일 밝혔다. 강 회장은 지난 2013년까지 8년간 BWF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수익구조 개선, 세계 배드민턴 저변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