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라크·매킬로이, 대영제국훈장 받는다

지난해 나란히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대런 클라크(44)와 로리 매킬로이(23ㆍ이상 북아일랜드)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신년 ‘대영제국훈장’ 수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2011년 7월 브리시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클라크는 오피서훈장(OBE)을 받는다. 클라크는 1967년 당시 44세의 나이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로베르토 데 빈센조(아르헨티나) 다음으로 나이 많은 우승자로 기록됐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6월 US오픈에서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16언더파 268타)으로 정상에 올라 멤버훈장(MBE)을 받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