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가 한국사랑의 집짓기 운동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에서 '사랑의 집짓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ㆍ직원 4명이 매일 교대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2개 동 8세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도시가스는 지난해에도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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