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키스는 아무에게나 하나
입력2006-08-31 16:46:45
수정
2006.08.31 16:46:45
A woman deals with customer complaints at a retail store. She and her husband had had an argument, and to make up he waited in her customer-service line.
When it was his turn, he whispered in her ear that he'd take her out to dinner that night. Her face lit up, and she gave him a kiss. The next man in line stepped up and said, "I'm complaining about the same thing he was."
한 여자가 한 소매점의 고객불만족처리센터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 여자와 남편이 말다툼을 한 후 남편은 아내를 달래기 위해 고객센터에 가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자기 차례가 오자 그는 아내의 귀에 대고 밖에서 함께 저녁 외식을 하자고 속삭였다. 아내는 얼굴이 환해지더니 남편에게 키스를 했다. 바로 뒤에 있던 남자가 자신의 차례가 되자 이렇게 말했다. "저도 방금 그 남자와 같은 문제 때문에 왔는데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