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은행, 지역기업 최초로‘국세 1,000억원 탑’수상


부산은행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부산지역 기업 중 최초로 대통령명의의 ‘국세 1,000억원 탑’을 수상했다. ‘고액 납세의 탑’은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납세자의 자긍심 고취 및 성실 납세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법인이 자진신고 납부한 법인세 및 농어촌특별세 연간 합계금액이 1,000억원 이상인 고액 납세 법인에 대해 지난 2004년도부터 명예적 성격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사진설명: 성세환 부산은행장(사진 왼쪽 2번째)이 4일 ‘국세 1,000억원 탑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