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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출 7시26분에 독도서 뜬다

서울 남산선 7시47분

임진년 첫해는 오전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뜬다. 27일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새해 1월1일 주요 지역 해 뜨는 시각에 따르면 새해 첫날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독도로 오전7시26분 일출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이 오전7시31분, 부산 태종대와 포항 호미곶이 7시32분, 제주 성산일출봉이 7시36분,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강릉 정동진이 7시39분, 서울 남산은 7시47분 각각 일출이 시작된다. 올해 마지막 해가 지는 곳은 소흑산도로 오는 31일 오후5시40분 일몰이 진행된다. 각 지역의 일출과 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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