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천국의 문


Two doctors and an HMO manager die and line up together at the Pearly Gates. One doctor steps forward and tells St. Peter, "As a pediatric surgeon, I saved hundreds of children." St. Peter lets him enter. The next doctor says, "As a psychiatrist, I helped thousands of people live better lives." St. Peter tells him to go ahead. The last man says, "I was an HMO manager. I got countless families cost-effective health care." St. Peter replies, "You may enter. But," he adds, "you can only stay for three days. After that, you can go to hell." 두 명의 의사와 한 명의 HMO(미국의 민간의료보험기구) 매니저가 죽어 천국의 문 앞에 나란히 섰다. 첫 번째 의사가 성 베드로에게 말했다. "나는 소아과 의사였어요. 어린이 수 백 명의 생명을 구했죠."성 베드로는 그를 천국으로 들여보냈다. 또 다른 의사가 말했다. "정신과 의사로서 나는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도왔어요." 성 베드로는 그 역시 천국으로 들여보냈다. 마지막 남자가 말했다. "저는 HMO의 매니저였어요. 수많은 가족들이 제 덕에 저렴하게 진료를 받았어요." 성 베드로가 대답했다. "자네도 들어가도 좋네. 단 3일만 있다가 지옥으로 내려가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