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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과 배우 이준기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끈 영화인으로 뽑혔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최근 홈페이지(www.dima.or.kr)와 포털사이트 파란닷컴(www.paran.com)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총 4,737명이 참여, 김기덕(감독)과 이준기(신인), 문근영(여우), 정우성(남우), 안성기(원로)를 인기 영화인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김기덕 감독과 문근영ㆍ안성기는 제4회 영화제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청소년들에게 인기 영화인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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