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착한 신랑?

Dear Abby : I am to be married soon. My fiancee’s mother is very attractive. She invited me to go over the invitation list. She said that she wanted to have sex with me before I became a married man. Then she walked to her bedroom. I stood there for about 5 minutes and finally headed straight out the front door. There, leaning against my car was her husband. He explained that they wanted to be sure I was a good kid. He congratulated me on passing their test. Abby, should I tell my fiancee what her parents did or keep the whole thing to myself including the fact that the reason I was walking out to my car was to get a condom? 애비 여사에게: 저는 곧 결혼할 예정입니다. 장모될 사람은 아주 매혹적인데, 결혼식 초청자 명단을 검토하게 한번 들르라고 하더군요. 가봤더니 (딸과) 결혼하기 전에 자기하고 섹스를 즐기자는 겁니다. 그리고는 먼저 침실로 걸어갔습니다. 저는 약 5분간 현관에 우두커니 섰다가 집을 나왔습니다. 이런, 장차 장인될 분이 저의 자동차에 기대 서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제가 착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다나요. 그러면서 테스트를 통과한 것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이 사실을 약혼녀에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콘돔을 가지러 차에 가는 길이었다는 사실을 포함, 이 모든 일을 비밀로 간직해야 하는 것일까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