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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쿠페·쏘울 美서 호평

SetSectionName(); 제네시스 쿠페·쏘울 美서 호평 제네시스 쿠페 '운전하기 즐거운 차'·기아차 쏘울 '최고의 신차' 선정 박태준기자 june@sed.co.kr 기아차 쏘울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현대ㆍ기아차가 올해 미국에서 출시한 신차가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과학기술 전문지 포퓰러메카닉스는 제네시스 쿠페를 '운전하기 즐거운 차', 기아차 쏘울은 '최고의 신차'로 선정했다. 포퓰러메카닉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기술 전문 월간지 중 하나로 매년 100여개 이상의 신차들을 시험해 10여개 부문에서 최고 차량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 잡지는 제네시스 쿠페에 대해 "한국 자동차업계도 렉서스 수준의 고급차를 내놓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단순히 멋지고 운전하기 즐거운 차를 넘어 현대차가 세계적 수준의 모델을 개발하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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