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누나’팀이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촬영한 점프샷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tvN ‘꽃보다 누나’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출연진의 코믹 발랄한 ‘점프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이미연과 김희애, 이승기가 하늘 높이 뛰고 있는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공개된 사진과 함께 “꽃누나들의 파이팅 넘치는 점프 대공개! 꽃보다 누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내일은 더 놀라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tvN ‘꽃보다 누나’는 ‘꽃보다 할배’에 이은 나영석PD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으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이승기가 출연한다.
오는 11월 말부터 방송되는 ‘꽃보다 누나’는 발칸 반도 서부의 이색적인 경치와 여배우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릴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누나’ 출연진 코믹 점프샷, 사진만 봐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꽃보다 누나’ 출연진 코믹 점프샷, 김희애 이미연씨도 출연하는구나”, “‘꽃보다 누나’ 출연진 코믹 점프샷, 이승기씨 누나들에게 사랑 많이 받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꽃보다 누나’ 공식 페이스북)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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