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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ㆍ사진)는 유엔평화유지군(PKO) 아이티재건지원단 으로 활동중인 단비부대를 통해 대표제품인 죠리퐁, 에이스, 밀크볼, 자두캔디 등을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과자는 낱개 봉지로 따지면 5만3,620개로 아이티 어린이 5만 여명에게 돌아갈 수 있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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