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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속 지구촌 별별뉴스 따라잡기
■ 글로벌 투데이 (오전 11시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통신과의 조우'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로 유명하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 풍물, 핫 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이 뭔지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출신 하현정 앵커가 진행한다.
마감 앞두고 종가 공략해 볼 만한 종목은
■ 오늘장 내일장 1·2부 (오후 2시)
그리스로 숨 돌릴 틈 없이 쏟아지는 글로벌 이벤트. 현재 시장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해야 좋을까? 오늘 장 마감전략과 내일을 위한 성공 투자의 길잡이 서울경제 TV의 '오늘 장 내일 장'에서 시장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을 세워본다.
특히 족집게 시장전망으로 유명한 우리투자증권 양산지점의 김민규 차장과 평택촌놈의 정오영 대표의 전략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주간 5% 공략주 코너에서는 마감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종가를 공략해 볼 종목을 짚어준다. 목요일에는 추천종목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려주는 리딩투자증권 윤정훈 주임이 시청자들의 수익률을 높여줄 종목을 추천해준다.
오늘 장 정리와 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도 준비됐다. 텐스탁의 이정현 팀장이 출연해 유럽발 리스크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짚어주고 현재 살 만한 종목을 추천해 준다.
2부에서 진행되는 시장 공감대 OX 코너에서는 현 시장 이슈를 OX로 쉽게 풀어 본다. 이외에도 라이징 스탁 홍의진 팀장과 가능의 수 하나까지 철저하게 계산해 리스크를 줄이는 동양증권 돈암지점의 김주선 대리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해와 투자의 길을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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