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진이 복선전철의 개통예정으로 관심이 높은 이천 갈산동에 9일 405가구 규모의 현진에버빌 아파트 분양에 들어간다. 갈산동 현진에버빌은 총 405가구이며 ▦35A평형 100가구 ▦35B평형 50가구 ▦35C평형 52가구 ▦39A평형 54가구 ▦39B평형 23가구 ▦45평형 102가구 ▦56평형 24가구로 분양된다. 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은 이천 최초로 680여평의 선큰가든(Sunken Garden)과 함께 영화감상실ㆍ독서실ㆍ헬스장ㆍ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형성된 복합문화레저센터와 고품격 마감재를 사용한 친환경 신주거문화를 선보인다. 4개 평형대에 7개 타입의 평면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고 발코니 확장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 거주자에 따른 공간구성이 가능하게 했다. 이천 갈산동은 이천의 강남이라고 불릴 만큼 교통ㆍ교육ㆍ생활편의시설면에서 이천 최고의 생활환경을 보장하며 성남~여주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이천 시내외의 접근이 상당히 용이하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9일 예정이며 이천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031)637-900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