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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저탄소 스마트도시 발전 한·중 포럼 개최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이 중국 베이징대학교ㆍ광안시 인민정부ㆍ한중리더스협회 등과 함께 중국 쓰촨 성 광안시에서 첨단 미래도시 개발을 위한 ‘저탄소 스마트도시 발전 관련 한중 포럼’을 개최합니다

중국은 개방 30년 이래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세계 두 번째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지만, 환경오염과 같은 심각한 도시개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정부 차원에서 마련된 국제포럼입니다. 베이징대학교와 광안공산당위원회, 광안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신문과 한중리더스포럼이 한국 측 주관사로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각국의 차별화된 스마트 도시 전략과 이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콘텐츠, 미디어융합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신기술 소개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의 축적된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 및 노하우를 중국 측에 소개하고 양국의 도시발전 협력을 도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련 단체 및 기업,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2월18일(화)~20일(목)

장소:중국 쓰촨성 광안시 스위엔호텔

주최:베이징대학교 광안공산당위원회, 광안시인민정부

주관:서울경제신문, 한중리더스협회



문의:02-780-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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