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 중구'와 함께하는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제40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오는 17일 오전7시 서울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최창식 서울시 중구청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하고 2011 미스코리아 후보자 54명이 참여합니다.
남산순환로 코스 산책 후 문화광장에서는 전통타악예술단 하랑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행사 후 한국오리협회에서 제공하는 국내산 오리 선물세트와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나눠드립니다.
쓰레기 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드립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접수 없이 현장참여가 가능합니다.
◇일시=7월17일(일) 오전6시40분 집결, 7시 출발
◇장소=국립극장 문화광장
◇코스간식=농심음료(웰치포도&블루베리, 웰치포도&크랜베리)
◇경품=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신문구독권(한국일보-서울경제신문), 오리선물세트(한국오리협회), 자전거, 서울레지던스호텔 숙박권, 거북이 목걸이(블루머 코리아), 머렐 트레킹화, 더부페 식사권, 아이소이 화장품(로고나코리아), 다미나909(그래미), 스포츠워킹 하네스, 영화예매권(인터파크), 남산케이블카 왕복이용권, 화장지세트(모나리자), 모이스쳐 케어(부르힐 에스테틱), 도서 등
◇교통편=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ㆍ6번 출구(도보 약 10분)
◇문의=한국일보 사업국 (02)724-2611~7, turtl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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