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Korea는 MBC 새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 CTS, CTS 쿠페, SRX 등 캐딜락 차량을 협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첫 방영된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은 한번쯤은 인생의 쓴맛을 본 사람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패자부활전을 그린 가족멜로극으로, 매주 주말 오후 8시 40분 총 5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딜락 모델은 CTS와 CTS 쿠페, DTS, SRX 등이다. 국가대표 출신 축구 에이전트로 등장하는 장우빈(지현우)의 차량으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캐딜락 SRX’가, 세련된 재벌남 역의 장우진(류진)은 럭셔리 중대형 스포츠 세단 ‘캐딜락 CTS’른 타게 된다. 또한 장우빈의 누나로 명품 애호가인 재벌집 딸 역의 장혜빈(정가은)은 ‘캐딜락 CTS 쿠페’, 장우진의 아버지로 리조트 회장으로 나오는 장병두(이순재)는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 차량을 몰며 캐딜락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캐릭터에 실어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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