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 42%로 급상승 평균연봉도 100만원 올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과 연봉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계속 하락해온 특성화고 취업률이 2011년 23%로 올라간 데 이어 2012년 2월 현재 42.1%로 또다시 상승했다.

취업자 평균연봉은 1,662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00만원 증가했다.



금융권 취업자는 324명으로 207명(277% 증가) 많아졌고 30대 그룹 취업자가 613명으로 최근 3개년 평균 채용인원인 293명에 비해 320명(209% 증가) 늘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