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립자연휴양림 숙박료 4월 16일부터 15% 인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휴양림 시설사용 요금 현실화와 늘어나는 운영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16일 예약자부터 시설사용요금을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숲속의 집의 경우 15% 인상되며 산림문화휴양관은 5% 인상된다.

그러나 휴양림의 산림복지에 대한 역할증대 차원에서 장애인, 지역주민,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비수기 주중에 한해 시설사용 요금의 30∼50%를 할인한다. 장애인 1∼3급은 시설사용 요금의 50%를 할인받게 되며 장애인 4∼6급과 지역주민 및 다자녀가정은 30%를 할인받게 된다. 할인요금은 11월 5일 예약자부터 적용된다.



또한 만 19세미만인 자녀를 3인 이상 다자녀 가정의 경우 4월 중에 휴양림 입장료가 면제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