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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사진) 서울대병원장이 제5대 한국국제의료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한국국제의료협회는 해외 환자들에게 한국의 의료서비스 홍보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설립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관련기관과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병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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