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영(뒷줄 왼쪽 다섯번째) 제일모직 리조트 건설부문 사장이 1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요리 경연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요리사, 고객 심사위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소속 주방장과 조리사 등 50여명이 한식·양식·중식·스낵 등 4개 분야 100가지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고 심사위원단이 심사했으며 15일 수상작을 발표하고 선정 메뉴를 오는 3월부터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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