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매튜 맥커너히, 카밀라 알베스 부부.
매튜 맥커너히는 ‘트루 디텍티브’로 드라마 부분 최우수 남자 주연배우상 후보에 올라 ‘뉴스룸’의 제프 다니엘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케빈 스페이시 등와 경쟁한다.
올해로 66회를 맞은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하여 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아카데미가 주는 상으로 방송계 최대의 행사로 1949년 시작됐다. 2014 에미상 시상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25일(현지 시간) 열린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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