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정호·추신수 나란히 3출루
입력2015-08-20 20:09:26
수정
2015.08.20 20:09:26
양준호 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와 추신수(33·텍사스)가 세 차례씩 출루해 팀 승리를 도왔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전에서 몸에 맞는 공과 볼넷 2개로 세 번 출루했다. 1타수 무안타 1득점. 출루율을 0.360으로 끌어올렸다. 피츠버그의 4대1 승리. 시애틀전에 나선 추신수도 세 차례 출루해 2득점했다. 추신수의 출루율은 후반기만 놓고 보면 2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가운데 아메리칸리그 3위(0.449)다. 텍사스는 7대2로 이겼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