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의 공동 설립자인 힙합 스타 닥터 드레와 프로듀서 지미 아이오빈은 애플의 일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음악은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고 애플에서도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음악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