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타이니지 명지, ‘3초 미란다커’닮은꼴 화제… 화성인을 능가하는 싱크로율


톱모델 미란다커를 닮은 화성인이 등장한 데 이어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명지가 미란다커의 새로운 닮은꼴로 떠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미란다커 세 쌍둥이’라는 제목으로 타이니지의 멤버 명지와 미란다커, 그리고 최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미란다커 닮은꼴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의 얼굴을 나란히 붙인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얼굴형과 이목구비는 물론, 헤어스타일과 헤어 컬러까지도 닮은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은 사진을 찍은 각도까지 미란다커와 똑같은 구도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지난 2일 신곡 ‘보고파’를 발표하고 큐티섹시 컨셉으로 나선 명지는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변신만으로도 미란다커와 쏙 빼닮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성인을 능가하는 씽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명지가 속한 그룹 타이니지는 지난 2일, 세번째 싱글 ‘보고파’를 발표하고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