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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초등학교 축구팀 어린이들과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서 열린 '2014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대회는 폭스바겐이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유소년 축구 축제로 이번 대회는 5월9일부터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다. 대동초 축구팀은 지난해 열린 한국 예선에서 우승,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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