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지난해 사상최대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AFP통신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작년 무역적자가 심화됐다고 프랑스 세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의 무역수지는 지난해 690억 5,900만유로의 적자를 기록해 2010년의 510억 5,200만유로에 비해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는 지난해 12월 무역적자가 40억 9,900만유로를 기록해 2010년 같은달(50억 3,500만유로 적자)에 비해 소폭 개선된 것으로 알려져 경기회복의 기대를 높였으나 이번 결과로 찬물을 맞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