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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에서는 부산지역 최대 커피브랜드인 모모스 커피를 비롯해 에스프레소 코리아와 포르테, 타바론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 스폐셜 커피 & 티 초대전이 진행되고 있다.
우선, 모모스에서는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 준우승자인 전주연 바리스타가 직접 매장에서 커피추출 시연행사를 하며, 행사기간동안 원두구매시 아메리카노 증정행사도 진행한다.또한 커피를 즐기지 않는 고객을 위해 경북 김천에서 직접 공수해 만든 자두에이드도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또 캡슐커피 전문 브랜드인 ‘포르테’에서는 재료가 모두 국내산으로 만들어져 유통경로가 짧아 수입제품에 비해 신선하며 6가지의 캡슐종류로 원하는 커피를 손쉽게 마실 수 있다.
이 브랜드는 행사기간 머신기와 우유거품기 등이 포함된 레보350set 를 40% 할인된 44만원에 판매하며 매장 방문한 고객은 직접 캡슐머신으로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다.
이번 커피 & 티 초대전은 오는 오는 7월 10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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