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산 뉴타운 지정 해제…경기지역 5번째

경기도는 29일 도보를 통해 오산시 오산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지정 해제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추진된 뉴타운 23곳 가운데 오산을 포함해 김포 양곡, 군포 금정, 평택 안정, 안양 만안 등 5곳이 주민 반대 등의 이유로 백지화됐다. 오산시는 원동 등 7개 동 일원 297만4,070㎡ 21개 구역에 오산뉴타운을 추진했지만 설문조사에서 3개 구역 주민만 70% 이상 찬성한데다, 이들 3개 구역도 도시기반시설 구축 등에 어려움이 예상되자 지구 지정 해제를 도에 요청했다. /온라이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