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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천국의 형벌

[비즈니스 유머] 천국의 형벌 Three friends die and go to heaven. The first guy gets handcuffed to one of the ugliest girls there. "Why?" he asks. St. Paul replies, "When you were nine you killed a bird with a stone." The same happens to the second guy. He asks why. St. Paul replies, "When you were nine you killed a bird with a stone." The third guy laughs at his friends and says, "Thank God I didn't do anything like that." He gets handcuffed to the prettiest girl in heaven. The other two guys ask, "Why?" "Because when she was nine she killed a bird with a stone." 세 친구가 죽어서 천국에 갔다. 첫번째 친구는 천국에서 가장 못난 아가씨와 수갑이 채워지게 됐다. 그가 물었다. "이유가 뭐죠?" 사도 바울이 대답했다. "자네는 아홉 살 때 돌로 새를 죽인 적이 있네" 두 번째 친구 역시 못난이 아가씨와 수갑이 채워졌다. 그 역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사도 바울이 대답했다. "자네 역시 아홉 살 때 돌로 새를 죽인 적이 있네" 세 번째 친구가 친구들을 보며 웃으면서 말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전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답니다" 그는 천국에서 가장 예쁜 아가씨와 수갑이 채워졌다. 다른 친구들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아가씨가 아홉 살 때 돌로 새를 죽였다네" 입력시간 : 2007/11/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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