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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현재 트렌드 쉽고 재미있게 풀이
■ 굿모닝 대박예감 2부 (오전 8시)
아침을 여는 현명한 선택, 굿모닝 대박예감. 매일 아침 8시부터 진행되는 굿모닝 대박예감 2부는
디지털미디어방송(DMB)으로도 동시간대에 방송을 볼 수 있다.
지난 7일부터 굿모닝 대박예감 2부가 새롭게 바꿨다. 내로라 하는 전문가들이 총 출연하는 굿모닝 대박예감 2부. 2부 첫 코너는 개미대장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의 증시타파다. 신창환 대표를 웹캠으로 연결해 기술적 챠트 분석을 통한 오늘장 사황과 전략, 추천 종목을 들오본다.
그리고 이어서 주식계의 안젤리나 졸리인 센걸(SEN GIRL) 이순복 전문가가 출연해 주식시장의 현재 트렌드와 이슈를 쉽고 재밌게 풀어본다. 뒤이어 주식의 지존인 평택촌놈 정오영 대표도 굿모닝 대박예감 2부와 함께한다. 오늘의 시황과, 전략, 업종과 테마까지 평택촌놈의 승부전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미들을 위한 실전 매매비법이 궁금하다면 평택촌놈의 승부전략을 절대 놓치지 마라. 굿모닝 대박예감 마지막 코너는 장 시작 직전 센플러스 전문위원들을 통해 오늘장에서 관심 가져볼 종목들을 추천받는다. 센플러스 전문위원들을 4명이 종목 추천과 추천종목 애프터서비스 까지 들어보는 센플러스 라인업과 함께 하자.
AP통신 통해 전세계 핫 이슈 신속 전달
■ 글로벌투데이 (오전 11시 30분)
21세기는 세계화 시대이자 정보의 시대이다. 매일 광범위하게 펼쳐지는 지구촌 곳곳의 뉴스들을 모두 소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 해주기 위해 구축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세계 최대의 경제, 금융 미디어 AP 통신과 SEN TV가 만났다. 전 세계에서 간밤에 일어난 경제뉴스와 핫 이슈들을 AP통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도 있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다채로운 풍물, 이슈인물 등을 소개한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하현정씨의 진행으로 평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되며 토요일에는 한 주간들의 영상들을 총정리 해 알짜배기들만 모아 방송한다. 전세계 소식은 알고 싶은데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때문에 귀찮으신가? 그렇다면 글로벌투데이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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